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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설백지성헌 이영재 3주년 기일

 
 
 
 
부친 중암·설백지성헌·설백헌주인 이영재님의 3주년 기일이 되었습니다. …
moam
2023-07-26 06:30:50
조회수 :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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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설백지성헌·설백헌주인 아버지 전주 이 효령대군 19대손 영자 재자의 2주년 기일을 맞이하며

[공지사항] 설백지성헌·설백헌주인 아버지 전주 이 효령대군 19대손 영자 재자의 2주년 기일을 맞이하며​​
 
​"Deo, l'universo corregge tutti i torti."​
       Religioni et Bonis Artibus ​   ​​
 
 
moam
2022-07-22 00:37:19
조회수 : 309

[세토(도)나(이)카이 漱戶內海] 가족여행 그리고...

moam
2017-12-27 04:00:26
조회수 : 188

축성탄 그리고 안녕 2017

축성탄 그리고 안녕 2017​​
물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사는 가족분들 보다는 자주 모이고 보는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간만에 성탄을 맞이하여 모인 가족들. 오랜만에 봐서 좋기는 한데 솔직히 혼자 조용히 지내온 시간이 길다보니, 정말 정신이 없다. 특히 초 중학생인 조카들 덕분에. 통제가 되지를 않는다. 보이는 시야가 어느 정도는 정리정돈이 되어 있어야하는데... 혼돈상태다. 제일 막내 조카에게 이제 대학생…
moam
2017-12-25 05:57:03
조회수 : 219

[아침기도 명상] 박대성 선생님

moam
2017-12-24 12:52:26
조회수 : 485

[Top Cloud] 탑클라우드

 
 
 
 
어떤 장소에서 어떤 음식을 먹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
moam
2017-12-24 06:22:31
조회수 : 171

'운을 모은다'

'운을 모은다'​
 
 
운은 모을 수가 있다.​
세상은 더하고 빼면 남는게 전혀 없다. 갖고 태어난 것에 차이는 있어도 패를 몇 장을 받는지는 다 똑같다. 좋은 일을 하면 운이 모이고 나쁜 짓을 하면 운은 줄어든다. 운이 편을 들어주면 몇 십배로 운이 복이 부풀어 오른다. 문제는 '어디서 이기고 싶은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이다. 잘 생각해야 한다. 구역질이 날만큼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잘 판단하…
moam
2017-12-13 10:08:47
조회수 : 319

낡은 동전지갑과 동전들

moam
2017-11-19 08:46:55
조회수 : 123

한글전각갤러리

moam
2017-08-23 16:06:42
조회수 : 281

추사정혼 2008_선

추사정혼 2008_선 ​
 
 
지금은 정치인이되신 정종섭 선생님의 소개로 뵙고 인연을 맺게 된 도서출판 선 김윤태 사장님. 사장님과 교유한지 벌써 10년이 지났다.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난다는 것을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욱 느끼게 되는 것 같다. 자주 연락도 못 드리고 죄송... 
 
항상 선한 웃음을 짓고 계시는 분.…
moam
2017-08-23 15:17:56
조회수 : 159

모운장 행서(제시) 2 외

 
 
 
새롭게 찾은 조부 행서글.
훌륭한 작품을 찾을 수 있어 그동안 고생이 헛되지 않은 것 같아 뿌듯하다.
 …
moam
2017-08-10 10:13:32
조회수 : 164

[모암일상 열] 할아버지 글 그리고 여행​

​[모암일상 열] 할아버지 글 그리고 여행​
 
 
한국으로 돌아온지 얼마 안돼서 찾은 조부의 손길이 진하게 뭍어있는 석봉 한호 해행서 작품이다. 곧 다른 하나의 작품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직접 보아야겠지만.
 
사실 가족여행은 혼자 자유로이 하는 여행보다 조금 불편한 면이 있어서 좀 그렇긴 한데 부모님을 생각하면 앞으로 몇 번이나 더 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moam
2017-06-06 21:16:30
조회수 : 442

[모암일상 아홉] 胎夢

moam
2017-05-30 21:57:48
조회수 : 83

[모암일상 여덞] いろいろな かんがえ(考え)

moam
2017-05-28 12:15:54
조회수 : 316

[모암일상 일곱] 그냥 일상

​[모암일상 일곱] 여러가지 생각​ ​
​지난 주말 고교 동창들 몇몇과 청계산 등산을 했는데, 아니 정확히 말하면 나는 등산은 제대로 하지 못했다, 얼마 전 발을 다치는 바람에. 이상하게 올해 부쩍 크고 작게 몸을 다친다. 남은 한해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다. 어쨌던 날씨, 경치 좋았고, 간만에 친구들과도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왔다. 고교때 잘알지 못했던 친구들도 있지만 고교시절 친구들은 역시 그냥…
moam
2017-05-18 01:08:13
조회수 : 222

[모암일상 여섯] 부여동산 그리고...

moam
2017-05-05 19:33:27
조회수 : 112

[모암일상 다섯] 시카고 그리고...

moam
2017-04-27 01:55:50
조회수 :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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